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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정보

우한 폐렴 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방법

by 로미로롬 2020. 1. 29.

 

AFP 통신에 따르면 28일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106명이 사망하고 추가 확진자 4,516명이 발생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12일 첫 감염이 이루어 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공포의 폐렴 발생 이후 현재 상황은?

 

 

어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폐렴 감염자가 태국과 일본에서도 잇따라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그중 일본에서 발생한 첫 감염자의 경우 우한 지역을 방문한 바 있지만, 집단 폐렴의 발생지인 중국 우한의 수산시장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혀져 사람과 사람 간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만약 사람과 사람 간의 간염이 가능하다면 사람 간의 왕래가 잦은 우리나라 역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게 되는데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란 무엇이고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해야 하는지, 그리고 예방하는 방법은 없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코로나 바이러스란 포유류와 조류에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의 일종을 말합니다. 겨울철에 쉽게 걸리는 감기의 10~30%가 바로 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자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태양 외곽의 붉고 둥근 띠를 뜻하는 '코로나(corona)'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어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류

사스와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1930년대 닭에게서 처음 발견된 후 개·돼지· 조류 등의 동물에 이어 사람에게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소나 돼지와 같은 일부 동물에겐 매우 치명적이지만 사람에게는 대개 가벼운 감기만 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선 설사 등의 장 질환을 일으키는 등 위험성이 높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형태로 변이될 수 있어 때로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SARS)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MERS)입니다. 사스와 메르스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에요.

지난 2003년 세계적으로 유행한 사스는 세계적으로 약 8000명의 사람이 감염됐으며 이 중 10%가 사망한 바 있고요. 지난 2015년 우리나라를 공포에 떨게 한 메르스 역시 전 세계적으로 1,400여 명이 넘는 사람이 감염되니 가운데, 그중 37%인 55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새로운 변종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인 것으로 보이며, 현재 106명의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벼이 여길 수 없게 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과 감염 경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보통 가까운 종끼리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스의 경우 사람에서 원숭이, 개, 고양이 등 다른 포유류에게도 전염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메르스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내 단봉낙타와의 접촉에 의해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어 낙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죠.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수산시장 내 상인들이 토끼나 뱀 등 야생동물을 도축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거나, 환자와의 악수 등 신체 접촉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인 사스의 경우 주로 사스에 감염된 환자가 기침, 재채기, 말할 때 배출되는 호흡기 비말(침방울), 호흡기 분비물에 오염된 물건에 의해 전파된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환자들을 치료한 의료진의 감염 사례가 없어 사람과 사람 간의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보였지만, 일본 첫 감염자가 화난 수산시장을 방문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면서 사람과 사람 간의 전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은 어떨까요?

 

감염 후 2~3일이 지나면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이 나고 혈중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6~7일째가 되면 대부분의 환자는 이후 차츰 회복이 되지만 10~20%의 환자들은 호흡부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매우 짧은 잠복기를 거친 뒤 38℃ 이상의 발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열 이후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쇠약감이 동반되기도 하는데요. 일부 환자에게서는 초기에 미약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반 증상으로는 설사와 탈수, 기력 감퇴, 구토, 식욕부진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번에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폐렴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37.5℃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 폐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게 좋아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전염병 예방이 그렇듯 손을 씻거나 개인위생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손을 씻을 때에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에 따라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어주고요.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고, 기침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도록 합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화난 수산시장 상인들의 야생동물 도축과 판매가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는 만큼, 중국 방문 시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방문을 피하고, 가급적 가금류 및 포유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또 중국 여행 시 감기나 폐렴 환자와의 만남은 피하고, 가급적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 감기나 폐렴 환자와의 만남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 손을 자주 씻어 개인위생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 중국 방문 시 폐렴 발생 지역은 피한다.

● 중국 여행 시 가금류 및 포유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한다.

●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 손수건, 옷소매로 입을 가리고 하며, 기침 후에는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각 지역별 연락처 및 병원을 확인하시고자 하거나,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1339 또는 보건소와 상담하시기 바라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도 꼭 철저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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